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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흥분제로 성폭력을 모의했다는 걸 무슨 추억인 양 떠드는 게
몇 달 전까지 집권 여당의 대권 후보라는 게 참 씁쓸합니다.
진짜 꼬라지도 보기 싫으니 걍 꺼졌으면..

이런거 보면 참 사람들 단순한 것 같아요 ㅡ,.ㅜ

얼쉰 그 1% 어디서 땡겨온 거랍니까,
문에게서 땡겼으면 대선 직전에 갚아주면 되고
우리 종씨 성님한테 땡겼으면 그대로 쓰면 되고
준포 성님 최근 잘 나가니 오늘 우리집 고기 파티하겠네요.

준표는 돼지 흥분제 때문에 이미 끝난 것 같은데요?

    그쪽 지지자들 클라스가 있는데 그 정도 사안은 가볍게? 쌩까줍니다.

    돼지발정제 정도야 사내가 좆달고 나왔으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이해해줄거라 씩씩한 준표형 이 정도로 안무너질겁니다.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있던 일인데요
예전 한나라당 최연희 국개가 여기자 성추행했는데
거기 지역구 아즈메들이 최연희를 구해내자 어쩌구 플랭카드 들고
취재 기자 인터뷰에서 한다는 말이
[남자가 사회생활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아니 그 정도도 못 하면 그게 어디 남자야?]
이러더군요 ㅎㅎ 제가 PD수첩에서 본 내용입니다.
개준표 끄떡없다 봅니다

ㄴㄴ 돼지 흥분제 한 트럭을 쏟아 부어도 콘크리트 못 뚫습니다 ㅠ

허...

ㄴ 얼쉰 우리 갱상도를 그리 만만하게 보시면 안 됩니다.

18번의 대통령 중 갱상도가 몇번을 했는지 함 세 보세요.

우리가 남이가는 우리 딸내미가 노령연금 타 묵을 때까지는

갈 것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