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습니다.
저는 해당사항이 안 되서 아쉽지만 어렵게 창작의 길을 가시는
젊은 예술인들에겐 단비와 같은 소식이네요.
저에겐 뭐 희소식이 될만한 건 없나요?
안 캠프에서 손가락 알바 경력자들을 추가 모집한다던가
뭐 그런 거 말입니다.
며칠 전 차도 퍼지고 모 휜님이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현재의 똥차는 버리고 요즘 잘 나가는 SM6를 강추하셔서
이 놈을 빨리 구입해야 하는데 돈이 좀 짜치네요.
그리고 저번에 몇번 무례했던 거 용서하십시요.
그땐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실직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심한 우울증으로 인해
가끔 맛이 갈때가 있어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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