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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 보궐선거를 하고 나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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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17:5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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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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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 보궐선거를 하고 나오면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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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철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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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아저씨를 만났는데....
옆동네 아저씨:"영철아 2 번 2 번???"\
나:"내~~~"
라고 답변할수 밖에는 없었네요~~ 아저씨 층은 여전히 신한국당 지지를 철회할수가 없나 봅니다...
옆동네 차xx 아저씨 미안하지만 ~~~사실은 1 번 찍었습니당~~~ 서로 얼굴 붉힐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적당히 둘러 됐습니다~~
이 시국에 신한국당을 찍는다는 것은 도저히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 일이긴 한데....그렇다고 오랜시간 보아온 아저씨 얼굴을 봐서 선의의 거짓말을 했으니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뭐 인생 뭐 있습니까?
"즐겁게 희망차게 그리고 오늘보다는 발전적인 내일을 도모하는 것이지요"
지금은 1 번 더블어 민주당일 찍었지만 더블어 민주당이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짓을 하거나 또는 현재의 바른정당이나 신한국당 보다 못한 정책이나 행동을 보인다면 그때는 다른 정당을 찍을수도 있는 것이지요.
붙박이 어느정당 지지는 그리 온당치 않다고 생각하는 1 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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