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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정상인을 구별하는 것은 불편합니다.
장애인의 반대말이 정상인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완전한 존재가 아니죠.
조그만 결점, 장애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결함만 장애로 보느냐,
편견까지 장애로 보느냐,
전 후자가 더 심각한 장애라고 봅니다.

    교수 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편견은 더 무서운 장애라고 생각합니다.

신체 장애는 여러 장애 중 하나일 뿐이지요.

아.,제가 잘못 적었군요.죄송합니다.
육체적으로 장애만 있지 정신이나 인격적으론
전혀 장애인이 아니죠.
정상인이란 ..단지 욱체적으로 장애가 없다는 뜻으로 적었을 뿐입니다.
널리 양해 바랍니다.
저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전혀 없 습니다.

오히려 시각 장애인 보이면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강해집니다.

저 여자가 맞는 말 했네요
(매를) 쳐맞는 말...
저 30대 여자가 장애인이네여 ㅡㅡ
예전에 아파트값 떨어진다고 옆에 공업고등학교를 작살내 달라고
데모하던 아주머니들이 생각나나요

누구나 장애인이 될수있습니다.

    맞습니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수있습니다.

    맞따고요ㅡㅡ;;

생각해보면 겉모습만 멀쩡하다고 정상인아니죠.
멀쩡해보여도 알게 모르게 누구나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너나 할거없이 따지고보면 형편없이 나약한게 인간인데 눈에 보이는게
다 뭐라고 참 웃기는세상입니다.
그냥 더불어 함께 나누고 배려하면서 살면될걸...
위에 언급된30대 여성도 심각한 정신장애인으로 보입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는 곳이니 그 30대 정신장애인은
카페의 정신 위생을 위해서 나가줘야겠어요.
차별방지 편견방지 교육도 필수로 이수하게 하고요.

애미란 것에 심각한 지적장애를 겪고 있는 아주머니 같습니다.
추후 그렇게 애지중지 키운 자식도 많은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냥 사람으로 편하게 대하면 스스로 아름다운 인간으로 성장하게 될 것을...

개선이되는중 부작용정도로 이해해야할겁니다.

이전에 장애인 돌보는일을 몇년간했었는데요
장애인 복지가 높은수준으로 바뀔수록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로 생각합니다.

선진국의경우 이웃에 장애인이 살고있는걸 꺼리기보다는 반기는 분위기 입니다.
우리와는 많이다르죠

활동보조인의 임금자체가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되게 높습니다.
도리어 장애인에게 역차별을 당하는경우가 더많죠
영화 노팅힐 보시면 이해가 빠르죠

위에 을쉰들은 모두

성기능장애라 카던데요
ㅡㅡㅋ

장애인에게 편견을 갖고있는 일반인도


정신적으로 장애인이라 봐야죠...@&&

'정상인'이라 안 하고 '비장애인'이라 하죠. ^^;

학교에서 시험공부만 했지 인성공부를 못 배웠는가 봅니다.

그련 X은 나중에
장애가 찾아올검뉘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