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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려던 참이었는데 ㅠ 의식에 너무 몰입하다 보면 가끔 저렇게 무의식 속에서 본심이 한번씩 뚝 튀어 나온다더군요. 준표 성님도 얼마전에 한국당 후보 출정식 연설할때 이러더군요.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부패한 보수를....;; ?? '' 자기도 읽다가 좀 이상했는지 ㅋㅋ
빵 터졌어요 ㅎㅎ
끝까지 보니 밥이 잘 넘어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