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조작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선거에서 이기고 재조사 하면 가능 합니다만 선거에 지고 나면 백날 떠들어봐야 바끼는거 없지요..개표조작이기에 이길 수 없다 그리 생각 하시면 능력되면 이민가던가 영원히 개,돼지로 살어야 합니다.지금 개표조작이라 이야기 하는분들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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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진
2017-04-17 14:02:26
지난 대선에서 선거에서 이기고도 개표에서 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저를 포함해 많습니다.
소중한 주권 한표를 제대로 검증하자고 하는 주장에 개,돼지가 왜 나옵니까? 개표조작 위험이 있으니 조작우려가 없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는 많은 사람들의 주장을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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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
2017-04-17 14:15:07
폄하하는게 아니라 이해 자체가 안갑니다.제가 잘나지도 않았는데 누굴 폄하 합니까.그리 이야기 해봐야 바끼는거 거이 없고. 개표조작 의심스런 정부가 재조사 해줄거 같나요.아니면 야당이 선거 하나만 매달리기도 벅찬데 한달도 안남은 선거에 특별법도 만들고 해야 할까요.의심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이런소리 할시간에 한달도 안남은 선거에서 투표하고 주변 사람 독려하는게 낫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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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진
2017-04-17 14:35:42
투표 독려하는 거야 당연합니다. 다만 이번 5.9일에 개표조작이 없다고 어떻게 장담합니까?
더플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개표과정에 조작이 얼마던지 가능하고, 합리적 의심을 다 파기되고 몇 남지 않은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수학적,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의심하면 한도 끝도 없는게 아니라 제일 우려스러운 의심을 검증한거고.. 그걸 이번대선에서는 지난 대선과 같은 똑같은 실수를 하지 말자고 하는 겁니다.
ㄴㄴ 이번엔 좀 더 눈에 불을 켜고 잘 살펴보자 하는 의미로
받아 들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뜻에 동참하게 된다면 좋은 아이디어도
나올수 있고 또 더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게 되는 계기도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압니다.
그냥 편하게 받아 들이심이 ㅎ
민관님 진심으로 더플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전자분류기 도입이후 기계로 분류하고 100장식 카운팅한후 그 100장을 대충 훓터보는 식입니다. 이걸 수개표라고 하는 것은 억지입니다. 대충 훍어보는 걸로는 혼표된거 제대로 검수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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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
2017-04-17 15:56:47
희진님 영화만 보지 마시고 선거 참관인 한번 해보세요.영화가 한번 보시는것보다 느끼는게 더 클겁니다.참관인도 소수당이나 지역적으로 가면 문제 있을 수 있지만 서울,수도권에서 하면 느끼는게 클겁니다.선거 참관인이 자기지지자표 확인도 하지만 상대방표에 자기지지자가 껴있나 무효표에 자기 지지자표가 끼어 있나 감시 합니다.어떤 방법을 사용하던 100%란 없지만 지금으로써는 이방법이 최선이고. 이런말 할시간에 투표 독려가 우선이라 생각 합니다.개표조작이 힘을 받을 수록 개표조작 되는데 왜 투표하냐는 사람이 나오고 투표율이 떨러집니다..전 그런걸 더 우려 합니다.
ㄴ 싸운다고 글로 표현이 됐는데 사실 이런 의견 충돌도
잦다 보면 감정이 쌓일 수 있어요.
제가 끼어들기는 좀 그런데 민관님의 의도는 알지만
희진님을 비롯한 많은분들이 바쁜 시간 내가면서 하고 있는
저 일들은 나름 의미가 있는 일들 아니겠습니까?
그런다고 민관님이 우려하는 일들이 생기지는 않을겁니다.
다 그런 것까지 감안하고 하시는 것이겠지요.
영화는 지난 대선 개표에 투표지분류기에 문제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검표로 바로 잡혔다 해도 발생한 문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그러나 매우 강력하며 엄중한 정치행위입니다.
이 과정에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했다면
그 원인을 밝혀 근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는 그럴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영화는 지난 대선 개표가 조작되었다, 그로 인해 박근혜가 당선되었다고 단정짓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추론하지만 말이죠.
확실한 건 '투표지분류기'에 의한 분류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현 개표 방식, 즉 '투표지분류기에 의한 분류(개표) - 사람에 의한 검표' 순서를
반대로 '사람에 의한 개표 - 투표지분류기로 검표'로 바꾸자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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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
2017-04-17 19:08:45
맞아요.그럼 개표조작 했다는 정부가 나 부정 했어요.순순히 밝히나요.개표조작을 했다 안했다는게 아니라 선거이기고 나야 발혀 진다고요.왜 힘을 스스로 분산 하냐고요.선거는 아직 이긴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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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현
2017-04-17 20:52:11
과거 그런 적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데, 이번이라고 없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당연히 우려해야 하고, 그에 대해 대책을 세워야지요.
영화가 대선을 앞두고 개봉한 것도 '이러니 조작을 밝혀라.'가 아닙니다.
이러니 저 철저히 감시하라는 얘기고,
혹 있을지 모를 선거 개입과 조작에 예방주사를 놓는 거지요.
대선이 워낙 촉박해서 정치권이 이 일에 뛰어들기는 어려울 겁니다.
말씀처럼 최우선 과제는 대선을 이기는 것이고,
거기에는 철저한 선거 관리가 중요합니다.
유권자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죠.
지켜보고 있다는 걸 알려야죠.
시민들 스스로 이 일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