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사람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습니다.
안철수도 그 부인도 그들만의 문화적 분위기로는 하등의 이상할 것도 없는 일상적 사고와 행동이었는데
사람들이 뭐라 하니까 한다는 대답들이 일반인들의 정서와 동떨어진 발언들을 하는것이
보편적 정서와 가치관을 이해 못하고 있다는 거죠.
예... 그네와 같은 , 개누리 무리들과 같은 꽈 일 수 있습니다.
단지 차이는 좀 덜 악의적이고 전문분야에서 좀더 명성을 얻었다는 거.
언론이 안철수 편드는건
유유상종이고 또, 썩었는지는 모르지만 어쩔수 없이 잡아야 할 동아줄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