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o 라는 가수가 정규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
갠적으로 최근의 가수들 중 기대를 많이하고 있어서
제일 앞에다 걸어놓은 것이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여기 얼쉰들에겐 함량 미달의 곡이
많지만 그래도 시대를 따라가는 음악들은 알고들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 올려본 것입니다.
사실은 저도 화장빨에 의존하는 가수보다는
저렇게 있는 그대로 자신을 당당하게 내세우며
노래하는 가수들을 더 좋아합니다.
근데 대중성이라는 게 여기나 거기나 그렇게
심한 차이는 없는지라 좀 더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것 같아 그런 멘트를 단것 같습니다.
원석님의 존함이 좀 익숙한데 혹 작가 아니신가요?
얼마전부터 책(중고)을 좀 사는 편인데 원석님을
책에서 가끔 뵌듯 합니다. ㅎ
경제 서적같기도 하고,, 그러면 ㄷㄷㄷ 인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