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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똥차에 걸고 다니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4-16 18:38:35
추천수 17
조회수   2,344

제목

제 똥차에 걸고 다니는 !!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 그냥 살살 드라이브 하면서 듣는 요즘 곡들 입니다.



아까 열도 많이 냈는데 이걸로 면죄부를 부탁 드립니다.















LOLO - Shine    핑크의 음색이 있어 좋습니다, 근데 얼굴에 좀만 더 신경 쓴다면 대성할 수도 있는 보컬인데 아쉽 ㅠ





















Jessie Ware - Say You Love Me       얼쉰들이 좋아할만한 약간 끈적끈적 보이스예요, 무엇보다 젊다는 거 ~























Andra Day - Someday At Christmas       스티비 형님 아직 정정 하심,

























Guy Sebastian - Set In Stone         역시 흑형의 보컬은 쫄깃쫄깃 함,

























Groove Armada feat, Richie Havens - Hands Of Time       흑 할배 보컬 걸죽하니 좋네요,



























Lukas Graham - Mama Said           샘 해밍턴이 다이어트 성공후 가수 데뷔,



























X Ambassadors - Gorgeous         빡빡이가 노래 잘 함,

























Sia - Chandelier     처음에 미국판 링 인줄 알고 좀 쫄았다가 공연 끝나고 나면 나도 모르게 눈물 한방울이 ㅠ

























Sia - Cheap Thrills          앞에 빗자루 좀 치웠으면 좋겠는데 ㅠ

























Sia - Fire Meet Gasoline           요즘 이 빗자루 아지매한테 꽂혔음,



























The Weeknd - I Feel It Coming         얼굴만 보면 완전 야시장 개장수처럼 생겨 가지고 실력은  ㄷㄷ

























Shakira - Try Everything            제가 좋아하는 바르셀로나의 피케 마눌님,

























Javier - My Perspective            뮤비가 제대로된 게 없네요.



























Toni Braxton - Yesterday [feat. Trey Songz]       오 ~ 토니 누님! 아직 몸매가 ㄷㄷㄷ 근데 저 흑형 보컬 끝내주네요.

























MKTO - Classic         달달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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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Arthur - Say You Won"t Let Go           실제 제 목소리와 유사합니다,

























James Arthur - Train wreck    아무리 들어 봐도 이 목소리는 나다 ~ 중간에 잘 들어 보면 제 이름을 몇번 외칩니다 ㅎ



근데 뮤비 내용이 너무 슬프네요 ㅠ

























Alex Newell - Basically Over You            얼쉰들이 좋아하는 취향은,,,,,,,,,,,맞지요?



























Olly Murs - Up (Acoustic) ft. Demi Lovato          달달하니 좋아요,



























P!nk (Pink) - Sober             터프한 우리 여동상 저 다리통 어쩔,,, ㄷㄷ























Pink -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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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k & Nate Reuss - Just Give Me A Reason



























Pink - Funhouse



























P!nk - Bad Influence            얘는 스타일이 원래 이럴 것 같음,






















아이고 대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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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213@empal.com 2017-04-17 01:08:00
답글

얼굴에 신경쓰는 보컬이야기는 Kpop 스타일이겠죠.
자연스런 표정과 손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노래하는 이의 표정을 그대로 보여주기에
개인적으로 화장끼 없는 얼굴을 좋아합니다.
참으로 자연스런 멋짐이 드러나서 좋습니다. ^^

soni800@naver.com 2017-04-17 07:54:44
답글

아이고, 농담조로 쓴 각 보컬들의 평가인데 ㅠ

Lolo 라는 가수가 정규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
갠적으로 최근의 가수들 중 기대를 많이하고 있어서
제일 앞에다 걸어놓은 것이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여기 얼쉰들에겐 함량 미달의 곡이
많지만 그래도 시대를 따라가는 음악들은 알고들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 올려본 것입니다.

사실은 저도 화장빨에 의존하는 가수보다는
저렇게 있는 그대로 자신을 당당하게 내세우며
노래하는 가수들을 더 좋아합니다.
근데 대중성이라는 게 여기나 거기나 그렇게
심한 차이는 없는지라 좀 더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것 같아 그런 멘트를 단것 같습니다.

원석님의 존함이 좀 익숙한데 혹 작가 아니신가요?
얼마전부터 책(중고)을 좀 사는 편인데 원석님을
책에서 가끔 뵌듯 합니다. ㅎ
경제 서적같기도 하고,, 그러면 ㄷㄷㄷ 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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