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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집권하면 북한에 먼저 가겠다는 말을 취소하라"
문 "북핵을 완전히 폐기할 수 있다면 홍 후보는 북한에 가지 않겠냐" 그 순간 홍 후보의 말문이 막혔다. 그는 머뭇거리며 "그 부분은 다시 이야기하자"고 화제를 돌렸다.
근무 시간에 일은 안 하고 뭐 하시는 겁니까? ㅋㅋㅋ
멋진 받아치기네요. 주위 할배들 문후보가 북한먼저간다고 했다며 빨갱이 운운... 뭐 내용을 알고 까더라도 해야하는데, 정말 애들 말대로 지금 50대이상 죽어야 제대로 된 새상 오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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