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5일 사퇴로 5월 9일 보선이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미뤄져... 노원병은 공석~



지난 4일 국민의당 후보가 된 안철수 의원은 홍준표 전 도지사와 마찬가지로 의원직 사퇴를 미뤄 1년 2개월 동안의 공석을 만들었습니다.



홍준표가 법적지식을 악용해서 자신이 뽑은 부도지사가 대행을 맡게했는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뭘 노리고 의원 사퇴를 미뤘는지 모르겠네요.



이유가 뭘까요?



















































제 생각은 5월 9일 보선에서 자신의 지역구를 맡을 인물이 마땅치 않았던 것이 아닐까요?



혹시 대선에서 이기면 그 파워로 다음 지역구 후보 만드는 것은 쉬울 거고...



대선에서 지면.. 다시 돌아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