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와싸다에서 포칼 브랜드 론칭 후 가장 많이 인기를 모았던 바로 그 제품.

포칼 클래식입니다.

두 번의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1,2차 수입 물량 완판의 성적을 낸 제품. 포칼이 아니면 불가능했을 기록이 아닌가 합니다.

고객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포칼 클래식의 마지막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수입 물량이 포칼 클래식의 마지막 수입 물량으로 더이상 판매는 불가능하다는 수입사의 설명입니다.

와싸다에서는 마지막 수입물량 전량을 이번 행사 진행에 올인합니다. 바로 1+1 행사입니다.

1+1 이라고 해서 예전 판매하는 가격에 두개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최소마진 박리다매의 와싸다에서는 절대 불가능하죠. 이미 엄청난 할인가로 예약판매를 진행했던 만큼 할인가격 전 가격으로 두개를 구입할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두개를 드리면서 498,000원에 1+1 이벤트 진행합니다.

어디를 비교해 보셔도, 와싸다에서 이전 판매했던 가장 저렴했던 가격을 비교해 보셔도 가장 최저 가격 맞습니다.

워낙 유명한 제품.
알려진 사운드의 완성도.
제품이 어떻다 구구절절 긴 이야기는 따로 드리지 않습니다.

포칼은 포칼입니다.

내 귀에 올려질 포칼의 로고. 단지 그것만으로도 제 가슴은 숨가쁘게 요동칩니다.

주변 분과 뜻을 모아 구입하셔도 되고 하나는 선물용, 하나는 나를 위한 선물로 최고의 선택입니다.

품절되고 후회하지 마시고 일단 지르세요.
버스 지나고 후회해도 소용 없습니다.
와싸다가 보증하는 가격과 와싸다가 엄선한 사운드퀄리티.
와싸다는 성능 좋고 저렴한 제품만 인정합니다. 와싸다의 선택은 절대 틀리지 않기 때문이죠.


포칼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하신 분은 계셔도 한 번만 들어보신 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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