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피곤해도 이를 갈 수 있습니다.
먼저 수면 시간을 조금 늘려주시고 자다가 이를 갈 때 자는 자세를 조금 바꿔주세요.
턱을 바로 만져주시기도 하구요.
그래도 계속된다면 치과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종근님께서 2003-06-28 10:08:45에 쓰신 내용입니다
: 여섯살 아들놈이 이갈이가 심합니다.
: 정확히 일년전부터 인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리라 기다리고 있지만
: 제가 민감한지 마눌님하고 각방쓰고 있습니다.
: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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