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 사라졌네요??
안철수는 맨 처음 엄청난 돈을 사회에 기부한다는 행위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새정치를 거론했지요.
그러나 그 새정치는 내용이 없는 빈 껍데기였지요.
결국엔 텃새를 만들어달라는 조류정치였을 뿐!!
당시 술자리에 앉아 있던 노인네들은 기부한 돈의 액수를 거론하며
참으로 씀씀이가 커서 믿들맨이라고 하더군요.
돈 많이 쓰면 믿을 만하다고 하니 정주영씨가 생각나죠?
그리고 돈 많던 정몽준도 그에 더불어 생각납니다.
엊그제 안철수씨가 전방에서 총을 건내어 받는 얼굴 표정을 보니 싱글벙글이더군요.
총기를 지급받는 사병의 얼굴에서 볼 수 없는 표정이었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되더군요.
총을 받는 표정, 참 신기하고 즐겁다라니....,
그러고 보니 정운찬도 웃는 표정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