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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명박 아바타 안철수.......허수아비....될까?

춘 몽..

적극투표층이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도 나옵니다.
뭔가 찜찜한건 지울수가 없네요.

갑자기, 그야말로 갑자기 10%대도 잘 안되던 안후보가, 별다른 사건없이 며칠만에1위와 근접해졌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데 여론조사가 투표결과와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지요.

문후보가 더 열심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문재인 지지저들이 그러면 안되는데 ..당내 경선이 끝이 아니고 마지막 승부에서 최후의 승리를 해야 진정 승리하는 건데.. 하고
우려했던 일들이 결국 현실이 되는군요.
여론조작이라고 하지만 일면 실제 여론의 반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껏의 대세론이 깨질 정도는 아닙니다.
막판에 혹시나 있을 돌발적 공격을 잘 방어만 한다면

그런데
탄핵정국애서 이상하리 만치
결정적 순간 순간마다 정세를 뒤집어 버리는 저들 특기인 정치공작이
작동을 안했습니다.
공작이 힘을 발휘 할 수 없을 정도로 조직이 와해된 것인지
아님 더 큰 그림의 하나였던지..

기춘대군과 우병우가 쌍으로 작동을 못해서인가?

역시
갑작스런 여론조사 변동에 많은분들이 흐들리네요
이번 여론조사는 조금만 자세히 분석하면
꼼수와 의도가 보입니다

대세는 변함없구요
내가 지지하는분에게 적극 투표만 하면 됩니다
정권교체에 겁먹은 자들의 최후 발악으로 전 봅니다
이럴때 하고싶은 말
닥치고 투표

우리나라 적폐세력들이 워낙 어벤져스 스러워서 2자 대결이 안된다는 보장이 아예 없다고도 못할 것 같아요.
일단 그런 뉴스들이 나오니 오늘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노무현때 정몽준이 대권 포기하고 노무현 밀어줄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별로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