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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5억 이상이어야할 것 같은데요. 488이 거의 완파니까..
허걱 거의 대다수가 5억이 아닐텐데요. 안타깝군요.
저는 그냥 10억해놉니다. 별 차이 없어요~
전 10억으로 했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실선에서 차선변경과 과속으로 보입니다..
대물한도 높게올렸습니다. 얼마차이가 아니더군요. 자잘못얘길하시는건 아니신데... 블랙박스 차량은 방향지시등을 하지않은듯하고(소리로 볼때) 피해차량은 터널에서 차폭등을 켜지않은듯합니다. 터널밖의 차량이 백밀러로 후방을 볼때 터널안차량이 차폭등을 켜지않으면 전혀 보이지않거든요.
저두 10억으로
어이쿠 한달전 사고군요. 아마도 운전자는 왜 자기가 잘못 했는지 몰랐을 것 같군요. 페라리도 과속을 한듯 보이지만 일단은 블박 운전자가 차선변경 금지 구간에서 차선변경이 훨씬 더 큰 위반으로 보입니다
헐....왜 그랬을까요?
페라리의 잘못은 일단 과속, 이단 앞지르기 위반으로 보입니다. 2차선 차량이 1차선 차량을 앞질러 가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는 걸로 압니다. 그러니 블박 운전자의 100% 과실은 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가던 차량도 애꿎은 손해를 입었네요.
이건 100% 과실이죠. 2차선 달리던 차량 입장에서 1차선에서 저렇게 들어오는 차를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운전하는 사람은 운전 못하게 해야죠.
정비하시던 분중에 시운전 나갔다가 자차 대인 대물 10억이상 채무가 생긴 분이 있었는데 15년이 넘었습니다만 아마 지금도 신불자일겁니다. 인생이 그날 이후 끝난 것이지요. 그외 지인 분이 수퍼카 시운전 하다가 불상사가 생긴 사례도 있었고, 예전에 뉴스에도 나온 엔초 페라리 사고는 9억?인가 나왔는데 보험사에서 소송해서 5억인가로 줄였다던 것 같습니다. 고급 수입차들 때문에 전국민 보험료가 많이 오른 것도 검토해야할 사회적 문제 같습니다. 그런데 일반 운전자들도 너무 겁이 없고 운전의 위험성을 모르는 것도 문제입니다. 도로에 나가는 순간 조수석에 죽음과 불행이 동승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운전자가 너무 많습니다. 영상의 운전자도 그렇고,페라리 운전자도 둘다 막상막하... 488은 요즘 유럽 gt3 레이스카중에 멕라렌과 더불어 가장 완벽한 차체 디자인에 같은 출력이여도 고알피엠 토크가 좋은 차여서 직선 구간이 많은 서킷에서 잘 달리는 차입니다.추가 횡수...
와 이건 차값이 문제가 아니라 안에 탄 대인배상도 장난이 아닐듯 물론 대인배상은 무한배상 이지만 4주이상 중상사고는 개인합의까지 필요하니 산넘어 산 정말 개념없이 운전을 하신 분 입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 건 배기량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 책정보다는 수리비를 감안해서 보험료를 책정해야 헙니다.대물한도를 올리는건 외제차와 사고나면 개인에겐 도움 대겠지만 이런식으로 가면 안됩니다.수리비가 많이 드는 차들은 그만큼 보험료를 현실화 해야 합니다. 우리가 내는 보험료가 상승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동차보험 가입자 모두가 비싼 외제차 수리비를 부담하고 있습니다.이런식으로 가면 안됩니다.
김여사 제대로 한건했네 근데 페라리는 날벼락 맞은거 같은데 왜 과실을 잡는지 이해불가 무조건 김여사 과실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