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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강추입니다....아직하는진 모르겠네요....
스쿨 오브 락 마루 밑 아리에티 왕과 나 (율 부리너) 퍼펙트 월드 패치 아담스 쉐프 연을 쫓는 아이 코러스 대충 요정도 생각납니다..
1테라 하드는 준비했습니까??
네 .
하드 준비하는 건 어렵지 않죠. 준비해서 맡기면 저절로 해결 된다는 뜻이죠? [스쿨 오브 락] 봤고, [왕과 나] 어릴적 토요명화에서 봤고, [쉐프] 프랑스 영화 봤고, [아메리칸 쉐프] 미국 영화도 봤고, 나머지는 보고 싶네요. 미녀와 야수 요즘 히트 치고 있던데, 아직 하고 있으면 영화관 가봐야겠네요.
모름지기 영화는 무어슬 보느냐?보다 누구랑 보느냐?가 검놔 중요한 거10뉘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