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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 엔진 분해해서 피스톤 교체하시던,진영철님 맞으시죠? 도청 이라니 ,,첩보영화에서 나올법한 이야기를 하셔서.. 하여튼 제 어릴적 기억을 떠올려보면요. 전화기가 없던 시절에도 도둑은 우리 집안 사정을잘알았던거같습니다. 사우디에 출장간 삼촌한테 부탁해서 사온 일제 라디오만 사온지 일주일만에 집에서 털렸습니다.
네 맞습니다~~ ㅎㅎ email 하나만 잘못 열어도 엉뚱한 어플 설치 가능합니다. 어플 하나만 설치하도 가능하고 기타 수단은 다양해요.요즘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가서 도청이라는 것이 그리 첨담 기술이 아닙니다. 추정이지만 국가 기관이 개입하면 더더욱 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