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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저는 젠하이져 PX200 쓰고 나가기도 남사시럽던데.. 뭐 출근길과 산책길은 다르니
출근할때도 외출할때고 쓰려고 산건데여 ㅠㅠ
산삼인 줄 알았더니 헤드폰 얘기인가요. 헤드폰은 아예 모르네요 ㅋ
저도 모르는데 처음 사봤어여
잘 삼....... 변태 요다 절대 아님. 그래도 부담 된다면 가능하면 퍼렁색 보다는 은색이 눈에 덜 띔. 저 처럼... 배터리가 들어서 그런지 조금 무게감은 느껴지지만 쓰다보면 적응되고, 꽉 쪼여주는 맛은 덜하지만 그래서 귀가 편안함. 그 대신 달리면 벗겨질 수 있음. 젠하이져 PX200 II i 는 헤드폰 중에서는 슬림한 편에 속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접어서 호주머니에 넣기도 좋고요.
사실 플렌트로닉스 백비트 핏 이랑 고민햇어요 ㅠㅠ
ATH PRO5MK2 두개 질러씀돠. 궨춘네유~ ㅠ.ㅠ
갑부님 ㄷㄷㄷㄷ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쥬??
노가다 하면서 죽지못해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