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1일 458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
리커창 총리는 급히 현장으로 가는 전용기에서 한 지시사항
"調集所有力量, 不惜一切代价?救生命, 把救人放在第一位置"
(모든 역량을 징발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어떤 대가도 아까워하지 말고.
인명 구조를 첫 번째 위치에 둘것)
1. 샨사 댐 수문 닫고 방류량 줄임
2. 중국 동해함대 북해함대 남해함대 비상, 베테량 잠수요원 140명 차출 급파
3. 무장결찰 3,000명, 민병 3,000명 차출 급파
4. 공병대 사고수역 3.8KM 신속하게 임시 도로 만듬
대부분 실종, 사망했지만 어느 누구도 총리를 비난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의 대통령 박근혜님 께서는
사고 7시간 후 중대본에 나타나셔서 하신 멍때리는 말씀은
"구명조끼를 학생들이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참사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고
적절하게 지휘할 수 있는 능력조차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음은 물론이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국정운영 컨테츠는 전무하고 대통령 자리에 욕심만 갖고 이미지 관리나하는
무능하기 짝이 없는 우리의 대통령이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국가경영 능력이 없으면 인재 등용할 안목이라도 있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대통령 하겠다고 하지를 말던지, tv 토론, 기자 질문 이리저리 피하며 자신의
무능을 감추고 대통령 욕심 부린것이 결국 여기까지 온 것이다.
문제는 지금도 박근혜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고
그저 "억울해 억울해" 하고만 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