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까쓰 제대로 하는 곳은 광화문에서 한국일보사 본사 가는 쪽으로 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있는 집이 드럽게 잘함돠.
인근 와잇칼라 아자씨 아줌니들이 증심때면 줄을 섭니다. 심지어 니뽕 대사관 직원들도 와서 먹을 정도입니다.
정통 오리쥐뢀 니뽕식 동까쓰를 해줍니다.
바뜨, 증심때는 피해서 가실 것을 권해드리며 전 동까쓰 먹으면 입천장이 까지기 땜시 별루 안조와 합니다,.,,,ㅡ,.ㅡ^
직딩시절 울 회사 상무넘이 드럽게 조와해서 개끌려 가듯 여러번 끌려가서 먹었던 눈물없인 읽을 수 없는 사연도 있슴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