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은 삼 년 전 개누리와의 세월호 개판 협상으로 완전 긷대를 접은 잉간입니다
마음 같아선 다음에 낙선 운동이라도 하고픈 심정이고요 궁물당으로 가면 딱 어울릴 잉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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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
2017-03-29 22:08:19
박영선은 국민을 위해선 재활용이 가능한 정치인이라 생각 합니다.청문회를 열면 더민주는 증인을 코너로 몰 수 있는 정치인 누가 있나요.저번 청문회에서 보시지 않았나요.왜 우리 스스로 밥그릇 크기를 줄일여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대안을 마련하고 그렇는거면 이해하지만 그게 아니면 어떻게 하던 재활용해서 써야 합니다.박영선은 감투 안주고 경제와 사회,청문회 전담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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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원
2017-03-29 22:51:11
http://www.nocutnews.co.kr/news/4755611
예 민관 님 말씀도 맞습니다. 우리야 그들을 도구로 잘 사용하면 되는 것이죠
말씀대로 그가 청문회 등에서 싸움닭으로의 활용도는 있습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선 대청소를 앞두고 한 데 뭉쳐야지 내부 총질은 금물이라는 생각입니다
내부 총질로 박원순도 일찍 떨어져 나가고 이재명 지지율도 많이 망가진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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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석
2017-03-30 00:48:01
작용과 반작용이 아닐까요?
정당 내부사정을 자세히 알 수 없지만
문재인 열성(지나친)지지자들이 보이는 행태는
때로 섬뜻해지기도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의 차이를 메우고 화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구를 콕 찍어 지지하기 보다는
민주세력 누구라도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을 순수한 마음으로 선택하는 것이
현 상태에서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문재인 말대로 우리는 One Team이고
지금까지 한배를 타고 왔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하지만
박영선 역시 정치인으로서
탁월한 자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여성 정치인 중에서
현재 박영선의 논리와 투쟁력을
능가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능력을 보유한 정치인을
같이 보듬고 화합하여
보다 강고한 정당과 정치세력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또한 민주정당으로서 취할 태도라고 봅니다.
정치의 속성이 아전인수적 사고가 강하고
이념속의 이념이 충돌하는 것이지만
보다 발전된 정치문화와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지나친 편가르기는 스스로 함정을 파는 것과 다름 아닐 것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우리 모두 서로를 인정하고 보듬고
보다 포용적인 생각으로 상대를 이해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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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구
2017-03-30 06:44:13
박영선의 어떤 논리와 투쟁을 능가하지 못한다는거죠? 박영선에 어떤 투쟁이 있었는지요? 문재인에 대한 투쟁? 아니면 친노에 대한 투쟁? 문재인에 대한 비난을 하면 악랄한 댓글이 달린다? 뭐 물론 정치판이니 빠들이 있겠죠 하지만 문재인에 대한 비난이 제대로 됐다면 그런 악랄한 댓글이 올바른 비난을 이길 수 있을까요, 화합, 포용? 좋지요 말이야! 근데 지금까지 민주당이 저리 지리멸렬한게 화합 포용때문이 아닐까하는데...... 박지원을 비롯한 동교동계가 나가니까 민주당이 전국정당이 되었고 제 1당이 되었어요 물론 이것을 김종인때문이라, 또는 박근혜때문이라 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이것에 대한 공이 누구에게 있나요 박영선? 안희정? 이들이 이때 입하나 뻥끗했나요? 화합? 화합은 화합할수 있는 사람과 해야 화합이되지 아니면 야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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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진
2017-03-30 13:06:00
맞습니다.
외부총질이야 방어하기도 하고 같이싸우기도 하고 하는데. 내부총질은 그냥 같이 망하자는 겁니다. 예전 김영삼, 정동영,김두관..등등 사례는 너무나 많습니다. 안희정은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지우고자 했던 지역주의 프레임을 가지고 나온것만 봐도....
박영선 이종걸,,, 이런 사람들은 대의민주정치와 국민들을 나몰라라하는 계파와 사익에만 몰두하는 구태정치인일뿐.....
전 박원순을 다시 보게됩니다 이번 촛불 탄핵도 서울시장이 오세훈이었다면 쉽게되지 않았다는 생각이고 그런면에서 박시장이 공이 크다는 생각이고 또한 이번 탄핵부터 이어지는 시대정신이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문재인 네거티브 좀 해보다 맞지 않으니 사퇴한데 점도 아주 좋게 보입니다.......
전 안희정은 지웠습니다 대연정이고 선의고 다 좋은데 손잡지 말아야할 사람과 손을 잡는다? 그럼 그 담도 뻔한거죠 시대와 국민의 요구를 멋대로 바꿔치기할 인사입니다
안희정이 판단 미스로 너무 나갔고
문재인 디스가 좀 과한 점이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같은 당이며 대선 1순위 후보를 깎아내려서 자기를
부각시키는 방법보다는 자신의 정치 소신을 부각시켜야
다음 차세대 주자로 자리 매김할건데..
제 눈에도 너무 문재인 까니까 거부감이 좀..
민주당 지지자 중에는 상당수가 문재인, 안희정 지지자들이 겹칩니다. 솔직히 누가 돼도 큰 상관은 없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지지율 높은 사람에게 쏠림 현상은 있죠.. 왜냐하면 압도적으로 이겨야하니까.. 이번에 문재인이 되면 이번에 문재인 지지했던 사람들 상당수가 다음 주자로 자연스레 안희정 지지할 겁니다. 이재명이 계속 삽질해오고 있었으니까. 근데 교집합 지지자들, 잠재적 지지자들 다 걷어찼어요. 안희정 스스로 악수에 악수를 둬서.. 참모 쓰는것도 지도력이고 리더십입니다. 이참에 본인 능력 밑바닥 드러내다 못해.. 깜도 안 된다는 평가까지 받는건 다 본인 자업자득이에요. 안고 가긴해야 겠지만 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 박영선은 잠깐 청문회 외에는 수년째 내부총질하며 미쳐돌아가고 있구요..얘는 목포춘,박주선,김한길 등과 별로 다른 점이 없어요. 민주당 암덩어리.. 이철희 따위등은 언급할 가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