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해봤는데, 재미 있습니다.
저는 마틴 루터 킹, 넬슨 만델라와 같은 유형이래요.
사실, 고난의 길인 줄 알면서도 선택한 자존심 때문에 끝까지 가보는 성격이라서,
우리나라처럼 민주주의가 튼튼히 뿌리를 내리지 못한 나라에 살면서, 되도록 처음에 나서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지금까지 편안히 살았는데, 고난의 길을 걸은 인물과 같은 유형이라니, 그 분들에게 죄송할 뿐입니다.
아무튼 다시 한 번 검사하면 결과가 달라지겠죠?
유형별로 나누는 방법을 정교하게 마련했겠지만, 원체 '하나만 고르시오'가 완벽하기란 어려울 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