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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 그들도 사람 봐가면서 접근을 한다는 사실

일단 그런 사람이 보이면 얼굴을 팍 구기고 갑니다ㅡㅡ;;

순대 진리횐지 뭔지 하는 떨거지덜 임돠...

전 20년전 부터 그자식들의 그 주댕이 말이 아예 귀에 딱지가 눌러붙었씁돠...


종교요??? ㅎㅎ 종교가 어디있고 신이 어디있나요?

신은 도깨비 드라마에서나 있을것이고...


신.. 종교를 만들어.. 돈벌이 하려는 놈들에게나 있을 뿐이고...



신이 있다면.., 상빤때기 찌글어진 쥐새낀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갈기갈기 찢겨져 뒈지는 꼬라지를
온국민이 TV로 봐지던지 목격하던지 해야 신이 있다리고 해야겠죠..

사람난 다음에 돈이 났지... 돈 난 다음에 사람 났나요?
사람난 다음에 신이 생기고 종교가 났지 종교와 신이 난 다름에 사람이 났나요? ㅎㅎ


그리고 그런 신이 있다한들.. 이 얼마나 인간중심적인 이기적인 개념 인가요?

이 넓디넒은 우주에.. 오로지 인간만이 그렇게 누려야할 생명체 인가요?


신.. 종교.. 다.. 개소리죠...


지금 이시간도 대부분이 이야기 하는 신은 썅종자 쥐새끼 한마리조차.. 쌔려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18도둑년 18갈보년.. 멀쩡히 숨쉬며 살아 있고...


차라리.. "신" 보다.. 양자역학적인.. 다중우주론적인 개념에서.. 상호연동된 에너지가.. 우연히 나의 특정 이벤트에 관여가
되었다고 받아들이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신.종교라는 개념은 접어두고 말이죠..

종교하구 다단계하구 겹쳐보면 너무 많은 부분이 오버랩되서리...

강증산 계열인데... 강증산 죽은지 백년 넘어서 이제 전망이 없죠...
어떤 면에서 대단한 삶을 살았던 사람인데
연구가 역사학적으로 됐으면 좋겠네요.. 종교에서 채색한 것 말고..
당시에 대단히 파격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

혹시 남영역이라면 숙대 쪽에 대순진리회 본당이 있을 것입니다.

아닙니다 춘천입니다 그전에는 교통편이 않좋아서 없었는데 전철 생기고 나서는
상당한 숫자가 오는거 같더군요 길가는 사람 붙잡아 귀잖게 말걸고 절에서 나왔다느니
그리고 나이를 보면 청년 아가씨들도 있던데 경제적인 목적인지...........

그거 따라가면 제사 지내고 돈 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