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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에서 1 리터로 30 KM 를 주행할수 있는 HCCI(예혼합 압축 착화엔진) 을 개발해서 출시한다는 군요.





연비가 무려 30KM/L 로 휘발유 하이브리드 차량의 존재를 부정할정도의 막강한 연비를 자랑합니다.







현기차는 어디까지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헌데 예혼합 압축착화 엔진도 구조적으로 노킹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할것 같네요.







압축행정에서 분사하고 압축열로 연소 시키기 때문에 완벽한 폭발 시점을 제어한다는 것이 대단히 어려워 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