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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덕트후끼 삼수하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3-20 09:52:56
추천수 14
조회수   1,322

제목

흑흑 덕트후끼 삼수하고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퇴원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변후 너무 아파서 병원 침대서
울면서 딩굴딩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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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형 2017-03-20 09:57:48
답글

이번에는 완치되길 빕니다.ㅠ.ㅠ

백경훈 2017-03-20 10:43:48

    흑흑 감사합니다

이병호 2017-03-20 10:51:04
답글

고생이 많습니다ㅠ.ㅠ

주명철 2017-03-20 11:14:19
답글

뿌리를 뽑으세요.
물론 나쁜 병의 뿌리를 ~

여인섭 2017-03-20 11:59:22
답글



몇일만 고생하시면

편안한 신세계를 맛보시게 되실 겁니다,,

고생 하셔요..~,,

daesun2@gmail.com 2017-03-20 12:43:29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이수영 2017-03-20 13:34:32
답글

그러게 평소에 덕트관리를 잘 하셔야쥬...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조영석 2017-03-20 14:30:20
답글

같이 울수도 없구요.

쾌차를 바래요.

김승수 2017-03-20 21:14:08
답글

덕트 마감이 이쁘게 나와줘야 하능데

덕트 가리는 언냐가 제법 많이있씀돠ㅡㅡ;;

방문호 2017-03-21 18:22:30
답글

적어도 5일은 입원하셔야 할거에요.

2주간은 죽음의 문턱을...
3주째는 그나마 살만하고
한 달은 지나야 좋아 집니다.

3수하시는거니깐 잘 아시져?

이지강 2017-03-23 13:53:03
답글

요새 바꿈질땜에 종종 들렀는데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 ㅎ

병중에도 위트는 잃지 않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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