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사한다고 통장에 있던돈 앵꼬..

긋도 모자라 디딤돌 대출까지 신청해서 충당...



이사하고 오디오 갑자기 불붙어서...

스픽 산다고 차 기름 불들어와 멈추는 것도 모르고 달리다가 시껍하고...

앰프 업으러 갔다가 유턴할때 좌회전 깜박이 않넣엇다거 벌금 맞아 앵꼬 당하고 ㅠㅠ

이제~ 소스만 맞츔 된다고 자뻑하다가 갑자기 와싸다에서뽐뿌질 받아서... 헥헥거리다..

통장 마일리지 보고 단념하나 싶더니 ㅋㅋㅋㅋ 어느새 친동생한테 카톡 넣고있는 나를 발견 ㅋㅋㅋㅋ

긴급수혈받아서...... 

지금은......



박스들고 지하철에서 싱글싱글 웃고있는 나를 발견..

"미친놈 -,.-;;" ㅋㅋㅋ.



헌데 아직 뽐뿌질이 멈추질 않는데 ㅠ

체르노프 케이불 바이와이어링도 있고, 멀티탭에 전원케이블, USB케이불에 인터선도 장만해야하는데 ㅠ



아 한달 용돈 15만원인 내 마일리지는 언제쯤 풍좆해질까요. ㅠ 한 500년을 살아야 할까봐유....



이참에 업어온 케인 DAC이 정말 좋아야할텐데유....

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