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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을쉰이셨군요. 전 재수때 버스에서 세월따라 노래따라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AM이 사라져서 이런거 없어진게 좀 아쉽네요.
저는 오래전에 라디오 방송 "korea 에서 왔습니다" 와" 빨강 장갑의 마술사" 김동엽 야구감독을 압니다. 그리고, 배삼룡의 세월따라 노래따라. . . ㅎㅎㅎ 티브로는 제가 국민핵교 시절에(제5전선영화(와 베트맨 영화(흑백)와 철인 28호만화 영화와 마린보이 만화영화를 봤습니다.
을쉰이 아니고 을쉰이신 선친의 새벽녁 취미에 동화되어서 어린 시절 라듸오와 아버지의 추억이 함께 묻어진 기억이라서 올렸습니다. ^^ 선친께서 1926년생이시라 저는 아버지의 아침 일과 속에 덤으로 실려서 갖게된 기억이랍니다. 다시 더듬어 잘 기억해 보니 라듸오소설극장은 5시 50분 쯤으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