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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쎄?의 자태가 참 곱습니다.
베토벤의 5번 교향곡을 김유진 언냐의 음반으로 첨 사서 듣던 기억.
아르농쿠르의 메시아도 궁금해지네요...

이상 사진 감상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눈 썰미가 보통이 아니시라는..ㅋ

이왕 시디피 놓친것
인티앰프 줄서면 됨까?

    헉..동작이 기민하기가 그지 없슴다.ㅋ

소리보단 뽀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크고 무겁고

    혹시?
을쉰이신가유?ㅎㅎ

    젊은이인데 막귀라 소리보다 뽀대로 가기로 했습니다요

ㄴ아..그렇군요.

소리, 뽀대도 별로인 시스템을 가진 저는.......요? 엉엉 ㅜ.ㅜ

    알찬 내용인 줄 다 알고 있습니다.

입 크고 한 뽀대하능 아즈매 소개시켜 드릴 수 있슴다...@&&

    햐~
인천엔 그리 남자가 없는교?
자꾸 순수한 부산 사나이를.!? ..ㅋ

메인이나 써브나 시스템이 먹지구리 하시네유....

멋지게 사시는거 같슴다 ㅎ

    마눌한테 등짝 맞아 사모은 재산 1호일뿐입니다.ㅎ

저희집 세탁기도 클라세인데..저도 보는안목이 있엇던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세탘기와 디자인이 닮았네요.

    재호님 안목두 대단 하시네요 ㅎ

빨랑 쥔장에게 반납하시기 바람돠...ㅡ,.ㅜ^ 엘락하고 퍼렁 누까리랑 같이....ㅡ,.ㅜ^
나두 암뿌랑 숩삑은 크고 무거운게 존거라고 선사시대부터 굳게 밑고 있는 잉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