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는 할매와 그 무리들입니다.
삼성동에 틀어박혀서도 올림머리해야 한다고 부른 원장이랍니다.
그런데 김평우는 못 들어갔다고 하죠? 아무리 지능이 떨어지는 닭할매라도 탄핵인용의 일등공신인 김평우를 좋게 만날 리가 없죠.
실제로 김평우가 헌재에서 엄청난 모욕을 퍼부은 후에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날 재판관 8분이 모두 모여서 술자리까지 했을 정도로 헌재 분위기가 심각했답니다. 보도된 내용이고 그래서 언론에서는 김평우를 최대의 악수라고 분석하고 있죠.
기각을 확신하고 축하케익까지 맞춰 두었던 닭할매가 (정반대의 정보를 확신하고 알려준) 모 씨와 김평우에 대해 꼬꼬댁 거렸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건 추측성 보도일 수 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314090719742?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