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이트 데이가 아니구 파이데이랍니다(3.14)
창가쪽 자리로 옮기게 되어 노안의 피로를 달래고자
사비를 들여 32인치 곡면 모니터를 구입하고(요건 이마트 구경갔다가 필이 꽂혀서 ㅠㅠ)
작년에 사놓고 활용을 하지 못했던 iFi의 stereo50시스템을
데스크파이로 설치했습니다.
서류업무 볼 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행복감이 들어
의자에 앉아 일하는 것이 조금 즐거워질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맛있는 점심드시고
5월 9일의 멋진 변화를 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