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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타 스텔론을 일약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려 놓은 영화지요.
마지막에 여기 저기 찢긴 얼굴로 자신의 아내 애드리안을 울부짓는 모습이 감명적이었던 권투 영화 였습니다.
얻어 터지고 얻어 터져도 결국 다시 일어나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복서를 연기 했지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언제까지 이렇게 얻어 터져야 하는가 하는 모습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결국 아래에서 부터 시작된 의식 개혁이 정답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