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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콘트롤1이 편안하게 듣기 좋더라고요. 웃는 사진보니 뒷목이 땡기네요. 진짜 인간인가 싶습니다.
네 콘트롤 1도 es20 만치 좋더라구요. 저음이 좀 아쉬워서 이리로 왔지만요
책상에서는 뭘해도 안돼요 그냥 피씨 스피커 족당한거 쓰면 됨
저도 그렇게 포기단계였는데요. 지금 피씨스피커보단 많이 좋네요 신기하게 볼륨을 올려도 울림이 더 적어요. 희안하네 하지만 이렇게 비싼앰프를 책상에서 쓸만큼 여유가 없다는게 맹점..ㅠ
Garbage in garbage out이라고 똘똘한 소스가 좋은 소리의 시작이라고 생각함돠...그렇게 생각하면 당연히 소스기기>앰프>스피커 아닐까요? 저는 제생각대로 투자를 한 것 같네요...스피커는 돈 들이자면 한두 없으니까요...
저도 한번 경험해보니 생각이 많이 바뀝니다. 스트리밍도 최소 타이달로 다시 시작할까 합니다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2964&nv_mid=4092999805&frm=NVSCMOD&query=%EB%B3%B4%EC%8A%A4+m2 책상위에서 가장 오래 자리차지 하고있는 넘입니다^^;;
m2~ 명성은 익히 들었습니다. 캠패니언과 많이 다른가요? 캠패니언에 너무 실망해서 망설여지더라구요 ㅠ
책상위 컴에 붙여 쓰기에 최적화된 넘입니다 . 캠패니언과는 마이 다르죠^^;;
넵 승수님 한번 경험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중고가 300조금넘는 앰프 스피커 쓰다가 m2 랑 비교하고 별차이 없어서 바로 팔아버린적이 있죠.. 책상위란 공간은 뭘 갖다놔도... 그나마 3/5a 류가 괜찮았던 기억이...
책상 위가 아니라 거실 공간에 있으면 좋은 앰프는 스피커를 맘대로 가지고 놀더군요.
앰프에서 놀라고 소스에서 더 놀라게 됩니다.
소스에서 놀라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
책상에 놓기에는 5인치, 4인치도 크더라구요. 전에 모니터 작은 거 쓸 때는 6.5인치도 놓고 썼는데 지금은 아예 포기했거든요. 크기도 크기지만 공진도 문제고 청취 위치가 너무 가깝기도 하구요. 책상 위만 고집할 게 아니라 아예 벽에 거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2010년경부터 레이저 mako를 책상용으로 쓰고 앰프랑 스피커는 서랍장 위로 보냈습니다. 거기선 방진패드 깔아놓으니 괜찮더라구요.
잘알겠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벽에 거는것도 괜찮겠어요 감사합니다
공간, 스피커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갠적으로 색깔이 예쁜 스피커가 가장 좋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