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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께~~~

언밸런스로 연결할때는요~~~


+ 쪽에 음성 신호를 입력하고 - 쪽은 rca 짹을 연결하고 두가닥 선을 쇼트 시키면 됩니다.



그러니께 언밸러스 단자 쪽에도 밸런스 신호를 입력 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죠.

그동안 쇼트 시키지 않고 사용했는데 쇼트 시키면 입력이 더 안정될 수 있겠네요.
근데 단자 색이 빨간색이라 쇼트시키기가 좀 찝찝하긴 합니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원래 스테레오 RCA 단자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그렇지 별 의미는 없어요.

- 쪽에 연결하면 rca 단자의 GND 가 신호선이 돼기 때문에 GND 신호단을 떠돌아 다니는 노이즈까지 같이 증폭이 되지요.

인터넷에 수모폴라리스 어떤 사진을 보니

+쪽에 입력 한 것 같고

-쪽은 RCA캡으로 막아 두었네요 그 rCA캡이 쇼트용 RCA캡인듯 한데요


크크..

    ㅎㅎ

밸러스 단자의 구조를 이해하면~~ 설명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는 내용이라서요~~~

    그런데 우째서 수모에서 + / - 에 흰색 빨간색 해놔 가지고 헷갈리게 시리.

A나 B중에 택일로 알겠습니다 그려 ㅎㅎ

    RCA 쪽으로 밸런스 연결하도록 만든 것인데.....일반적인 구조가 아니지요.


XLR 밸런스 단자가 있는데 다시 RCA 쪽에도 밸런스 입력을 지원한다~~~



ㅎㅎㅎ

상당히 변태스러운 구조라서~~~ 헌데 경훈님한테 ~~~ 잘 어울려용~~~

진영철님, 백경훈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잠깐 실수할 뻔 했는데 쇼트란게 A의 -와 B의 -를 쇼트시키란게 아니고,

A의 - RCA 단자의 신호선과 그라운드선을 쇼트시키고,
B의 - RCA 단자의 신호선과 그라운드선을 쇼트시키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되지요?

    네 맞습니다.

Xlr 밸런스에 연결이 원래 밸런스와 언 밸런스를 연결할때는 xlr 밸런스쪽의 Gnd 와 - 를 쇼트 시키고 + 에 신호선 입력을 하거든요

만일 발란스단과 언발란스 단 회로가 서로 연결이 되어 있다면

RCA에서 쇼트처리 안하고
발란스 입력단에 핀으로 쇼트처리 해도 되겠는데요

    네 그렇다고 봐야죠.헌데 언 밸런스만 사용하면 좀 그렇죠

쇼트시켜서 다시 들어보고 보고드리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

제가 그동안 앰프 연결을 제대로 못하고 듣고 있었네요.
출력도 커졌고, 소리도 아주 깨끗합니다^^
신호의 반만 듣고 있었나 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