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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푼이가 방빼는 방법을 모르는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3-11 12:07:54
추천수 18
조회수   1,446

제목

칠푼이가 방빼는 방법을 모르는가...

글쓴이

유병보 [가입일자 : 2005-04-12]
내용
청와대 뜰에서 어린시절 보내고 다시 들어가보니

영영 걸어 나오고 싶은 생각이 죽어도 없나 봅니다.



내가 낸 세금받아 순실이하고 좋은시절 다보내고..

깜방갈 생각해보니 죽어도 나오기 싫은 모양입니다.



어려운 국민들 피땀으로 낸 세금으로

헛짓 하고 법의 심판으로 파면당했으면..

쪽팔려서라도 빨리 나와야지..

..

아직도 자기가 공주인줄 알고 미거적거리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태극기 어버이 연합 덜 떨어진 변씨영감들이..

다시 연명줄 잡아 줄 것으로 착각하고 미거적 거리고 있는 것인지..



끈 떨어졌다 판결났는데 뭘 하는 것인가..

그동안 청와대 뒷뜰에 금은 보화라도 묻어둔것 있는가..

국민들 눈에 쥐 나기전에 빨리 자리 비워라..

잠시도 보기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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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7-03-11 12:15:29
답글

순시리한테 컴펌을 받아야 움직일겁니다ㅡㅡ;;

이종호 2017-03-11 16:52:48

    뚱쳐둔 물찡들 읎쌔느라고..즉 똥싸지른 거 치우느라고 못나오는 지도 모림돠..ㅡ,.ㅜ^

염일진 2017-03-11 12:19:39
답글

그만큼 상황인식이 안되는 전대통령이란 뜻입니다.

김두신 2017-03-11 12:50:55
답글

모르는게 아니라, 충격받아서 그렇다
봅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도 않을 테구요.

어차피 관저에있어도,이제는 정말 허수아비
신세가 되버려서,,

관저에 있을수록 심리적으로,현실과의
괴리감속에..정신적으로는 더
괴로우리라봅니다.
물론 이런 감정까지 못느낄정도로
무뇌충이라면
빨리 축출해야겠지만요.

황동일 2017-03-11 13:09:58
답글

온국민을에게 공갈을 2번 크게친 자가
그리 쉽게 나올까요
이젠 공개 토론석상에서 밝힌 6억원도 내놓고

수갑을 찰 준비나 하세요

박진수 2017-03-11 13:41:17
답글

탕탕탕을 처멕여야.. 나올꺼라 봅니다...

탕!.탕!.탕! ㅎㅎ

혹시 몰라요.. 순시리 이 잡것의 대굴빡에선.. 저와 같은 생각을 할지도요..



왜?? 세결집을 위한 여론 플레이를 하기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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