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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첫사랑 영자님에게만 차인줄 알았드만 명자님께도 차였었군요. 어흑! 마이 아프셨을것 같습니다 삼가 위로드립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아직 밀양언냐는 만날수 있잖아유~ =3=3 =3
명자 뒤에 병자도 나를..흑.흑
꽃이 화사하고 곱습니다. 봄인데 왜이리 춥죠? 저의 마음도요.
1찐 녕감님께서 절머서 부텀 여러곳에 찝적대고 댕겼었군요...ㅡ,.ㅜ^
헉. 아즉 평자 .형자야그 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아 제 와이프 이름이 명자입니다..
헉.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죄송합니다.
명자씨도 입이 딥따 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