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같은 그들의 발언~~~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자기 쉴드 치는 모습에
정 떨어졌습니다.
동안 정말 꼴보고 싫었습니다.
촛불집회 참석 인원이 엄청나게 늘어나자 입에서 침이 튀도록 탄핵으로 씹더니만
태극기 집회 인원이 조금씩 늘고 대통령 변호인단이 나서자
MBN TV 대낮에 나오는 정치 관련 페널들이
기각이 될 가능성도 배제 못하는 상황으로 인식하고
처음에 탄핵에 개거품 물며 큰소리 쳤던 것에 대해
슬슬 꼬리를 내리면서 중립적으로 바뀌며 애매모호 한 얘기로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이런 일관성 없는 언론의 철새 페널들도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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