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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오미 왓츠의 얼굴과 요염한 몸매밖에 기억에 남는 것이 없슴돠....ㅠ,.ㅠ^
여주도 나오미 왓츠와 비교가 안됩니다. 역시 감독 역량, 배우 역량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킁 .. 저번에 지가 말했잖아유 .. 콩은 파주 장단콩이 이찌방 !!!
쯔쯔쯔....난 저렇게 늘거가지 마라야쥐.
저도 어제 브루나이로 여행와서 여기에서 보았는데 영어 못알아들어도 볼만큼 스토리가 좀 엉성하네요. 시간때우기용으로만 만족해야할 듯합니다. 오늘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