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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태극기를 들고 피를 흘릴수 밖에 없게 되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3-10 12:14:12
추천수 11
조회수   1,775

제목

이제는 태극기를 들고 피를 흘릴수 밖에 없게 되었다

글쓴이

김유석 [가입일자 : 2006-10-26]
내용
라고 씨부리네요. 지금 집회현장 영상에 그러고들 놀고있네요.
그나저나 저것들 앞으로도 계속 데모하면서 시끄럽고 심란하게 굴듯한데 교활이가 묵인하고 방치하기까지 하면 골치 깨나 아프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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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7-03-10 12:15:21
답글

일체 관심 끊어 주는게 답입니다 .

김민관 2017-03-10 13:32:36

    맞아요.

권태형 2017-03-10 12:17:11
답글

11일날도 입금이 되나요???

곽정범 2017-03-10 12:17:21
답글

마지막 발악으로 보입니다.

김지태 2017-03-10 12:20:52
답글

이제 입금 끊기면 하라고해도 안합니다.

황준승 2017-03-10 12:25:43
답글

기각 되었더라면 다수의 국민들이 근혜 사퇴하라고 계속 들고 일어나겠지만,
인용 되어 이제는 그냥 힘 없는 일반인으로 돌아갔으니, 박사모 조직은 이제 와해될겁니다.

근데 앞으로 경찰이 박사모가 주도하는 시위에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합니다.

백경훈 2017-03-10 12:30:09

    저는 앞으로 경찰이 대처하지 않을 것 이라 보고 있습니다.


























































AI 걸렸는데 우째 경찰이 대처 한답뉘꽈 ㅡㅡㅋ

이종호 2017-03-10 12:28:56
답글

교활이와 병우 이것들도 마저 손을 봐야....

윤창진 2017-03-10 12:39:39
답글

국민들 세금을 눈먼돈으로 배불리는 무용 지물 관변 단체, 산하 기관 참 많은 나라 입니다.
언젠가 영웅이 나타나 싹~ 청소해 주길 기다립니다.

최원길 2017-03-10 14:08:36
답글

그 노인들은 언제나처럼 익숙했던 심심한 상태로 돌아갈 겁니다...
한동안 꿈같은 시절이었겠지요...
심심하지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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