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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담담하게 기다리자 싶었는데....갑자기 마구 심장이....ㅠㅠ 청심환이라도...;;;
영감님 , 냉장고에 남은 막걸리라도 꺼내 드시면서 기다리세요^^;;
염통이 쫄깃 하실때 독댕이 할방 얼쉰처럼 박카스 한병 따시면 좃습뉘다 ㅡㅡㅋ
아니 이이 손에 안 잡히고.. 괜히 안절부절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