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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VS AKG 어느것을 별내로 보내실건지요?...일단 축하드리고요.. ^^
참기름 병마개님...ㅡ,.ㅜ^ 아카쥐는 지가 쓰고 유비알은 울 마님이 뒤집어 쓰고 손꼭잡고 댕길꺼니깐 침흘리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제꺼 AKG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런데 이거 너무 커서 밖에는 못쓰고 다니실텐데요 ㅎㅎ
지는 주변 시선을 전혀 개의치 않을 정도로 수려한 용모가 뒷받침 되기 땜시 상관읎씀돠...
551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유 저거 잭이 두꺼워서 폰에 안 들어갈껍니다 사용할수 있는 사람한테 양보 하시는게....
연우압빠...내는 젠더가 있어서 괘않슴돠...음훼훼훼훼....
헤드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모양이군요. 저는 20년 전 인켈 고급 헤드폰도 쓰지 않아 여러 개가 다 바스러져 버렸는데... 한두 번 듣고는 사용치 않게 되던데요. 스피커로 듣는 걸 선호하다 보니 그런데다,굳이 헤드폰을 끼고 들어야 할 이유가 없더군요.
지는 엔징에 하자가 생겨서 매일같이 중랑리버사이드를 쫄쫄대고 돌아댕기지 않음 안되기 땜시 귓귀녕폰을 꽂고 으막을 들으면서 댕겼는데 귓때기 폰과는 비교가 안되는 음질로 항상 부족함을 느껴서 귓때기 폰을 낑가고 돌아댕깁니다. 특히, 부산언저리 1찐님께서 하사하신 유비알 하이엔드 귓때기 폰으로 추운 겨울 귓때기 안떨어져 나가고 시방도 잘 사용하면서 으막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어패드가 작은 것은 가볍고 간편하긴 한데 장시간 사용시 귓볼과 귓살이 눌려서 아프더군요. 큼지막한 것이 귀를 전체 감싸기 때문에 귀가 아프지도 않고 음장감도 쥑여주고 좋아서 아무래도 손이 더 자주가게 됩니다....
귓때기폰 남는것 하나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울 마님하구 저하구 쓰고 댕길거 밖에 읎씀돠...ㅠ,.ㅜ^ 제나이저 코팅 벗겨진 거 항개는 이씀돠...허접한건데...필요하심 드리게씀돠.
에잉 올만어 접속했는데 못볼겄을 보는군요ㅜㅜ
긍까네 자주 들어와서 단련이 되셔...
귀때기 폰은 갑갑해서리 전혀 관심 없숨다 ....................헤헤
오동지 섣달 귀마개로는 와따임돠... 이번 겨울에 제대로 1찐님이 하사하신 귀때기 폰으로 아주 영험한 효과를 봐씀돠..
배가 좀 아프지만...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배가 아프실 땐 ...아시쥬? 두루말이 돌돌 말아가지구 션하게....
아.. 부럽.
부러버 하시기엔 지보다 더 존 하이엔드 귓때기 폰에 내꺼 엘락에 퍼렁누깔도 갖구 계시믄서리 무신 앓는 소리를.... 항상 나 혼자서만 존거 쓰고 댕겨서 울 마님한테 미안했었는데 이번에 가오좀 서게 생겨씀돠....^^
저는 별로 관심이 읎슴다. 판다나 우째...@&&
암뿌 존거랑 맞 트레이드 환영함돠....ㅡ,.ㅜ^
유선이라 나가리...
이 댓글을 '유선'이라는 여배우가 싫어합니다 ㅎㅎ 유선... 무쟈게 이뿌던데..
옛날 아역배우 출신 윤유선씨를 말씀 하시는검까? 지는 고딩때 직접 뵌 적이 있슴다. 무쟈게 이뻤었단 기억밖에 읍슴다. 지금도 이쁘더군여. 남편이 판사인가 그렇더군여. 근데 딸은 아빠 닮았는지 엄마랑은 전혀 닮은 구석이 없더군여
유선...나두 조와하는 탤런트임돠...
아뇨 윤유선 말고요 유선이라고 영화 이끼, 글러브,돈 크라이 마미... 등등에 나온 영화배우입니다 외모만 보면 윤유선은 유선에게 명함을 몬 내밉니다.. ㅎㅎ
이거슨 배가 아픈 수준을 넘어 장염에 걸릴 수준.. .,,ㅜ..ㅡ^ 짝퉁 아이콘의 선두주자인 저에게 뭐 콩꼬물 읎습니까? 나는야 한 마리 악어새가 되고 싶습돠.. 어르쉰은 아거, 저는 악어새,, 생각만 해도 멋지쥐 않슴꽈? ㅡ,,ㅜ^
얄쨜읎씀돠...ㅡ,.ㅜ^
축하드립니다. 저도 551 쓰고 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다겸아빠...^^ 잘 지내쥐? 오늘 뒤집어 쓰고 나갔는데 아무도 날 쳐다보지 않더라구....ㅠ,.ㅠ^
제거랑 똑같은데 색깔만 다른 거 같네요. 아주 좋은데 한가지 단점이, 여름엔 도저히 못쓰고 다닙니다. 더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