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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달고 주민증 항상요구하는 수가 최선일겁니다.
요즘에 그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그런 식으로 무전취식 일삼거나 주변 경쟁가게에서 일부러 그런 짓을 사주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무조건 주민등록증 확인하고 없으면 영업과 상관없이 내보낸다고 합니다.
어휴~ 진짜 그게 인간들이 할짓인지. 그런일 당하면 장사하는사람 힘빠지겠습니다.
법이참 개그지 같은게 많아요. 노안인 인간들도 많을 텐데
담배도 저런 식으로 미성년자 어쩌구 해서 벌금 물리고 몇 달 간 담배 판매 중지.. 심지어 신고 안 할 테니 돈을 요구하기도...이런 기사 본 적 있는데요 사기치는 잉간들이 왤케 많은지..
와 그지같은 새끼들이네요
도우미 부를 수 있는 노래방과 그럴 수 없는 노래방이 있는데 손님으로 가서 도우미 불러다가 실컷 놀고 나서 경찰에 신고 한다네요.. 아님 그걸 빌미로 술값 없는 걸로 하자고 한답니다. 동기가 노래방 했는데 당한적이 있답니다..
녹화증거가 있으면 공갈협박죄로 신고할 수는 없나요?
상습 사기네요...
신고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끌려 다닙니다...@&&
쓰레기들....순시리와 닥 같은 것들....
몇년전 골목길 구멍가게가 있었는데 장사목적이 아니라 어르신들 고스톱치고 대포 먹고 하는곳인데 담배도 팔아는데요 담배피다 경찰에 학생이 잡혀나 봅니다 이놈이 팔지도 않은 담배를 그가게에서 사다고 해서 벌금300만원이 나왔다고 합니다 가게문 닫는다고하고 해결했다고 합니다 한달매출이 30만원이었다고 하더군요 이것 뭐가 문제가 있는것 같더군요
하. 3번 적발이면 영업장폐쇄예요. 그 가게는 앞으로 술은 취급할 수 없는 가게가 되는 건데.... 안타깝네요. 주류판매업소는 미성년들과 전쟁인데... 행정심판이라도 해서 경감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어찌되었든 마지막 방법이 행정심판밖에 없네요.
그리고 미성년자들은 가게 문닫던 말던 처벌 거의 안하드라구요.
힘들게 자영업 하지 마시고 증권투자 하는게 더 효율적 아닌가 생각됩니다.
법이 그지 같아서죠... 미성 보호법도 좀 고쳤으면 합니다 왠 만한 어른보다 알것 더 알고 죄짓는 놈들 태반인데.. 제 아는분도 위 같은 일로 몇번 정지먹고 때려쳤습니다..ㅜㅜ 수도권,서민동네,서민메뉴,,가게가 훨씬 사고날 확률 높고 중고가 요식업은 저런일 없습니다 동네 양아치가 안모이니.. 저 양아치들 손볼 방법이 없더라구요..안타깝습니다
경찰들도 대충 사정아는 것 같은데 절대 안봐준답니다... 골목상권 어쩌구 나불거리지만 말구 이런거나 해결해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