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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존 할배 목소리로 기억합니다...@&&

    저도 예전 기억에 할배 을쉰 목소리로 기억 했는데

어제는 그게 아니시더라는..

ㅡㅡ ㅋ

.....,

한번두 바가지 깨지는 녹슨 문짝같은 쉰소리 못들어 봐씀돠.
주로 필담으로만 의사소통을 했을 뿐 임돠..ㅡ,.ㅜ^

    꼭 대면보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ㅡㅡ;;

    대면 해봐야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보다 내가 더 수려한 용모라 자괴감 느끼실게 뻔함돠..ㅡ,.ㅜ^

건강을 되찾으면 목소리가 더 영롱해집니다.
이젠 저 세상에 먼저 간 죠지마이클이 성대 결절 위험에 이르자 노래를 멈추라고 이비인후과 의사가 권고대로
일정 기간 노래를 안하고 쉬었다지요.
내장의 오장 육부가 건강해지면 성대도 그 윤기를 받아서 목소리가 영롱해 질 수 있습니다.
목소리가 탁해지는 것은 몸 속에 탁성을 유발하는 변화가 일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아무튼 건강관리 잘하셔야 좋은 소리도 예민하게 잘 들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