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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적당히라는 게 권민수님에게는 짜증나는 수준인 것이, 정작 그 사람에게는 입이 열개라도 모자란 모양이지요. 적당히란 게 객관적 기준이 없고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그렇죠 그 사람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저는 이제 좀 질리네요.. 끝이없는 짜증이랄까요 알면알수록 화가나니까요
음... 아마도 권민수님에게 자꾸 그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권민수님을 착한 박사모 수준의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자꾸 권민수님을 계몽하려는듯 합니다. 이시국에 그런이야기만 한다고 짜증내시면 바보 소리 듣기 쉽상이니까 듣기 싫어도 그러려니 하시거나 아님 박사모처럼 박근혜가 뭘 잘못했냐 촛불이 종북 빨갱이다 라고 성질 내보세요 그럼 다시는 그런 말 안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보다 더 심하게 할수도 있지만 ㅎㅎㅎ
헉 그건 좀 그러네요 절 죽일지도 몰라요
오히려 북한 미사일 발사 얘기가 더 짜증나던데유~ ㅠ.ㅠ
네 맞어요 짜증나는게 한 둘이어야죠 저도 얘기하기시작하면 끝이 없을거 같아요
점점 길어지니 국민들이 이제는 피로감도 느끼고 짜증도 날 법 하지요. 노 전대통령은 직무정지 당하던 때에 오히려 얼른 결판을 내어 달라고 재촉 했다고 합니다. 결론이 어떻게 나든간에 빨리 결정이 나야 나라가 다시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여 나갈 수 있잖아요.
우리나라와 민족에게 최대의 적이 나타났으니 엄청 놀랐을 것입니다. 이미 이전에 그런 종자임을 알고서 절대 뽑아선 안된다고 했던 수 많은 현자들에겐 전혀 놀랍지 않은 일인데 말입니다.
해결이 안되고 있으니까...얘기하는 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빨랑 내려오믄....;;;;
지겹습니다. 댓글로 된 것이 알아서 빨리 내려왔으면 덜했겠지요. 살다살대 이런것은 처음 같습니다. 이제 하루 남았는데도 정말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