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그대로 계시는군요 반갑네요...
4년전에 글 올렸던 임시여직원 효녀는 임시만 마치고 다른 사무실에 가서 잘 적응하는 걸로 알고...둘째 아기 출산후 다시 복귀한 여직원은 지금도 근무를 하고 있네요.
그동안 기기로는 음악을 거의 못듣고
제가 방치한 기기로 아들놈이 핸펀 연결해서 간간히 자기 좋아하는 노래 듣는거 같더군요.
세상이 많이 바뀐 듯 하지만 오디오의 세계는 여전한 면도 있는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고요 눈팅이라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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