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애를 낳았다고 합니다.
a 양 아버지로 추정되는 인물의 전화를 받은봐 있습니다.
"내 마누리라를 죽이고 내딸을 망가 뜨릴려고 해" 라는 얘기와 함께 살해 협박을 받은봐 있습니다.
뭐 a 양 아이를 낳았던 어쨌던 그것이 나랑 무슨 관련이냐 이겁니다.
평생 a 양 얼굴이라고는 tv 를 통해서나 아니면 사진을 통해서 본것 이외에 실물을 a 양이라고 인지하고 본적이 전혀 없는데 말입니다.
한때 사람들의 시선이 아주 싸늘했었습니다.
이유는 a 양이 낳은 아이의 아버지가 나라는 일방적인 규정에 의해서 였는데.
문제는 a 양 스스로 자신이 낳은 아이 아빠가 누군지 모른다고 얘기하는 지경이라는 것이지요.
한두명의 남자와 잠자리를 하고 다녔어야 누구 얘인지 알지 너무 많다 보니 아이 아빠가 누군지 a 양 본인 스스로도 모르겠다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지요.
이번 a 양이 낳은 아이 건과는 관련이 없지만 다른 사안으로 같은 동네 사는 고모와 나는 이런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이야 어떻든 간에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져요."
이제 a 양과 관련된 모든 얘기는 다 한거 같습니다.
a 양이 무슨 얘기를 하던 또는 무슨 소설을 쓰던 실제로 사실관계 확인해서 한 얘기는 한가지도 없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혼자 쓰고 있는 소설을 세상 사람들중 일부는 진실인양 받아 들였나 본데 그래서 양쪽의 얘기와 입장을 모두 들어보고 판단해 보지 않으면 호도 당하고 거짓에 놀아나게 되지요.
지금까지 a 양이 나에 대해서 한 얘기중에서 진실또는 사실인것이 하나라도 있었는지 a 양 관련 주변 사람들에게 질문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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