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소비를 하면 기업이 물건값에서 일부 이윤을 추구하고 기업이 노동자에서 임금을 지급해서 다시 노동자가 겸 소비자가 소비를 지속한다~~





라는 경제 시스템이 언제 부터인가 기업들의 이윤 극대화를 위해서 노동자에게 돌아가야 할 몪을 줄이면서 기업들이 초과 이득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 규모가 지나치게 커지면서 문제가 파생했지요.





시장 전체의 돈의 상당수가 기업들이 현금으로 보유하면서 소비자가 소비에 지출해야 할 몪이 줄어들면서 결국 경제 규모가 줄어들어서 시장경제가 결국 뭉괴 한다는 비관적인 시나리오를 벗어나기 위해서 쓴 글입니다.







기업이 가진 과다한 현금을 국민에게 분배하고 그렇게 분배한 돈을 다시 소비한다~~~ 그럼 최선을 다해서 마련한 기업들의 이윤 추구 시스템을 붕괴 시키지 않고도 시장경제를 다시 정상화 시킨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론이지요.







물론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이론이거나 또는 어디서 본 이론인데 내가 생각한 것으로 착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비자가 충분한 소비를 할수 있는 돈이 떨어지나거 줄어들면 시장경제는 붕괴한다~~~









결국 누군가 기업들이 가진 초과 현금을 강탈해서 뿌리거나 아니면 정부가 세금으로 환수해서 재분배 하거나 기타 등등이 일어나지 않으면 국가경제 시스템이 붕괴한다는 비관적인 결말을 피할수는 없다~~





여기에 더해서 분배할때 저소득 계층에 더 많이 분배하고 가진층에는 적게 분배하면 저소독 계층의 활발한 소비를 통해서 경제는 진작될수 있다라는 이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