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아니더라구요.
내가 "연예인들중 일부는 공인 기생이다" 라는 얘기에 심기가 불편해 지셔서 저를 찾았다고 하네요.
뭐 나를 찾아서 소송을 통해서 혼내줄려고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하네요.그런릴가 없다라는 것이지요.
헌데 찾다 보니까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 됐는데 실제 연예인 성매매가 일부 사실로 밝혀 진것이지요.
더 진도가 나가서 a 양의 경우 연예인들도 결혼대상으로 기피하는 대상이라고 알려져 있네요.
왜 기피할까?
마지 못해서 또는 어쩔수 없어서가 아니라 즐기는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네요.
모든 기본적인 전제가 무너진 것이죠.
뭐 기본적으로 a 양과는 관련이 없는 결론이지만 내 동갑내기 고종 사촌과 a 양 관련 대화를 나누다 이런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나:"여자가 자존심을 버리면 몸을 판다"
고종사촌:"그건 남자도 마찬가지 아이냐?"
나:"응~~ 맞아 남자던 여자던 자존심을 버리면 몸을 팔지"
성매매의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핵심을 저는 이렇게 봅니다.
"자존심 보다 돈을 선택한 사람들" 이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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