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해서 돈 벌었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아래 어떤분을 보니 참 재미 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보면.
재벌가 자제들은 입이 근질 근질해서 어떻게 사는지 사뭇 궁금해 지기는 합니다.
자신의 평생 직장생활해서 번 돈의 2 배 정도 벌어서 저 정도라면 수백억 또는 수십조원의 돈을 상속받은 사람들의 심정은 어쩔지 사뭇 궁금해 지기는 합니다.
아마도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착각속에서 벗어날 길이 없겠지요.
주식싯사 총액 80 조원이 자산가라는 이재용씨가 구속된 이유중에도 뒤에 있는 돈도 한가지 커다란 작용을 했겠지요.
재산과 돈도 지키고 또다른 이익도 챙기기 위해서 정치권과의 거래도 필요했을테니 말입니다.
수억 또는 수십억도 안되는 돈에 주변 사람 대다수를 의심한다면 재벌가 사람들의 심리 상태는 어떨까 그냥 추정만 하게 됩니다.
한발 한발 내 딧는 것이 벼랑 끝 낭 떨어지로 떨어질수도 있다는 기분일 것으로 추정이 되네요.
들리는 소문에는 누린것도 많고 가진것도 많지만 이재용씨와 이부진씨 양쪽이 이혼한것으로 봐서는 이 또한 가진 돈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론이 아닐까 싶어도 어떤 면에서는 안타깝기도 하네요.
뭐 뭔가를 누린다는 것에는 그만한 댓가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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