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나간 얘기지만 들려오는 얘기를 한토막 하자면.





동료 연예인하고 결혼했네 어쨌내 하는 얘기가 있었는데...뭐 언론에도 나고 하고 했으니 기정 사실로 굳어 졌는데....





뭐 진실 확인은 불가능 하니 들려오는 얘기만 전하자면.











나한테만 보이게 장난 치다가 실수로 전체로 공개 되서 a 양이 b 군과 결혼을 했네 어쨌네 하는 얘기가 됐다고 전해 집니다.





그리하여 a 양이 나한테도 욕먹고 b 군한테도 욕먹고 양쪽에서 욕을 얻어 먹었다지요.









뭐 확인되지 않은 얘기로는 a 양 스스로가 모 재벌가 딸이라고 주장한다지요.









사실관계는 뭐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내가 누구 뒷조사 할만큼의 능력은 없으니 말입니다.











헌데 그런 능력을 가지고 다른 사람한테 쓸데 없는 장난질이나 저지르는 철딱서니 없는 짓을 하고 다니는거 보면 할일이 없거나 아니면 모 재벌가의 교육이 어떤지 미루어 짐작할수 있겠네요.





일단 진짜 재벌가 딸인지 아니면 재벌가 딸이라고 사칭한 것인지는 모 알길이 없지요.





온갖 탈법 불법을 저질러 가며 a 양 스스로는 장난이라고 온갖 짓을 하는거 보면 과연 재벌가 딸이라고 할만한 소양은 찾아 볼수 없다라고 얘기해야 겠습니다.







모 재벌가는 근심이 많으시겟습니다.a 양 관리할려면 말입니다.







헌데 재벌가 출신이 과연 연예인 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한지 부터 의심 스럽고 공식적으로 재벌가 딸이라고 내 놓지 않는가 보면 재벌가 딸이라고 주장하는 자체가 일단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그동안 나한테 한 짓과 능력을  더 좋은 일에 사용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겠나 하는 의문을 던져 봅니다.







헌데 그 재벌가 회장이라는 사람이 그런 철딱서니 없게 교육 했겠는가? 하는 의문을 던져보면 그럴거 같지는 않더군요.





최소한 재벌가 출신이면 자신의 재산이나 돈을 관리할수 있는 처신과 능력에 대해서는 교육을 할텐데 그런 자질이 전혀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재벌가 출신이 농민을 좋아한다고 찾는다....뭔가 앞뒤 말이 안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