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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충격흡수폼이 들어가는걸루 아는데 저건 보통 단열재용 스티로폼 같네요. 저희집 차는 둘다 기아차인데 뒷범퍼 보면 저런 스티로폼도 안들어 있슴다. 그냥 텅텅 비어 있슴다. 제가 뒷바퀴 흙받이 떼고 안에 들여다본 적이 있거덩요. 저도 다음차는 즐때루 현기차는 안사기로 맘 먹고 있슴다. 다음차 아예 못 살지도 몰라요 돈이 읍써서...ㅡ,.ㅜ
저런거 부실한 게 있긴한데 한국에서는 대안이 없는 듯... 제 k5는 오른쪽 문짝 손잡이가 망가져서 한번 갈구 리모콘도 거의 부서져서 블루텍 붙이구... 웃긴건 차가 5년 되니깐 저속에서 더 부드럽게 나가요 ㅋ
나도 현기차 = 흉기차 안사요....현대만 5대....에효...벤츠로 가야지...
이런 반응에도 불구하고 현대차 주가가 더이상 떨어지지 않고 되려 오른거 보면 현대가 아직까지도 힘들진 않은가 봅니다. 아니면 뭐좋은일이 있는건가? 삼성전자도 망하는거 같은분위기인데 주가는 끝이없이 올라가네요(이러다 300만원 되겠네요)
그럼 일반적으로 뭐가 들어있어야 하나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니다.
택배 포장용 뽁뽁이가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스티로폼이 들어있네요. 적절한 탄력과 충격 흡수 기능을 하는 좋은 스티로폼이 들어 있어야 하겠죠.